올리비아 버튼(Olivia Burton)은 2012년 영국의 두 여성 디자이너 리사 베넷(Lesa Bennett)과 젬마 페닝(Jemma Fennings)가 함께 만든 시계 액세서리 브랜드입니다.
두 디자이너의 열정과 사랑스러움, 우아함이 담긴 올리비아 버튼의 시계는 소호의 자유분방함, 브릭레인마켓의 빈티지함과 코벤트가든의 여유로움을 더해 완성한, 런던의 모든 면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.
올리비아 버튼의 브랜드명은 평소 유니크한 스타일로 자신들의 디자인에 큰 영감을 주었던 리사의 큰 이모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졌습니다.